Video Description
1. 한국기행 - 대문 밖 비경 1부 계곡 끝의 우리집 (2018.07.16)
내비게이션은 커녕 전화 연결도 어려워 물어물어 겨우 찾아간 집. 비가 오면 불어난 계곡물로 고립되고 마는 덕산기 계곡의 끝 최일순 씨 집에 도착하자 시간이 멈춘 듯 십수 년 전 화전민들이 살던 모습을 간직한 아주 오래된 옛집이 맞아준다.
산과 계곡의 비경 속에 한 폭의 그림처럼 자리한 정자에서 ‘불편함’을 일부러 즐기며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벌이는 소박한 잔치. 은은한 수묵화 같은 풍경 속 주인공을 찾아 덕산기 계곡으로 떠난다.
2. 한국기행 - 여행책에 없는 강원도 1부 계곡 따라 걷다 보면 (2019.10.21)
때 묻지 않은 풍광으로 한때 사람들이 발길 이어졌던 강원도 정선, 덕산기 계곡.
지금은 자연휴식년제로 출입 제한된 이곳을 여행작가 김수진 씨가 찾았다.
옥빛 계곡물이 흐르는 덕산기의 가을은 물매화의 계절이다. 물매화 향기에 취해 계곡을 거슬러 오르다 보면 거친 바위가 속살을 드러내는 또 다른 덕산기를 만나게 되는데...계곡 끝자락에서 만난 산장지기 최일순 씨. 인적 드문 덕산기에서 맞는 가을은 그에게 어떤 의미일까?
3. 한국기행 - 여름 산골 밥상 1부 덕산기 할머니 밥상 (2021.08.09)
강원도 정선군, 산 따라 물 따라 떠난 덕산기 계곡에는 구수한 할머니 손맛 자랑하는 오지 산장의 주인장, 최일순 씨가 있다. 잘 나가던 연극배우에서 세상을 떠돌아다니는 오지 여행가가 되기까지. 일순 씨는 오지 마을 주는 따뜻한 위안을 잃고 싶지 않았다. 비록 지금은 세상이 흉흉해, 각국을 돌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렀지만, 이곳 흙집 게스트 하우스 주인을 떠맡으며, 오갈 데 없는 사람들을 맞이하고 있다. 그리하여 세상에서 제일 그리운 맛. 고향의 맛을 찾아 떠나는 셰프 다리오가 그곳을 찾아간다. 하지만 오매불망 할머니 손길만 찾아 떠난 곳에서 만난 건 다름 아닌 오자마자 흙집을 분단장에 나선 일순 씨뿐 밥 한 끼 얻어먹으러 왔다가 혹독한 오지 체험이 시작된다. 하지만 열심히 일한 자에게 복이 있나니! 실컷 땀 흘리고 난 다리오에게 외할머니 레시피표 특급 두부찌개와 자글자글 두부 두루치기를 선보인다.매콤함과 짭조름함이 더해진 아찔한 아는 맛! 거기에 다리오의 할머니 표 충추식 짜글이까지 더해지니, 그동안의 노고가 녹아내리는 푸짐한 산골 밥 상이다. 일순 씨의 코스 요리는 여기서 끝이 아니라는데, 에티오피아식 원두로 직접 내려 마시는 커피까지 흐르는 계곡물과 새 소리를 배경 삼아 마시는 커피는 진정한 신선놀음이 따로 없다. 다리오에게 선물 같은 하루를 선사한 일순 씨! 덕산기 계곡에서 진정한 ‘하쿠나 마타타’를 누리는 두 남자의 아찔한 브로맨스를 지금 만나본다.
4. 한국기행 - 우리는 아날로그로 간다 5부 즐겁, 고요 (2025.01.24)
거대한 층암절벽과 계곡이 병풍처럼 둘러싼 은둔의 땅. 강원도 정선에서도 오지로 손꼽히는 덕산기 마을. 80년 이상의 세월을 간직한 옛집 하나가 있다. 아버지의 고향인 산골 고택에 첫눈에 반해 정착을 결심했다는 최일순 씨. 쉽고 편한 도시 생활 대신 불편한 아날로그식 삶을 산 지 20여 년. 땔감을 구해 아궁이 불로 밥을 짓고, 집 앞 계곡에서 얼음을 깨 물을 긷는 등 도시에서는 상상하기 힘든 불편함이 일상이지만, 오히려 불편해서 참 즐겁고 재밌다는 최일순 씨. 사람들 눈치 보지 않고 규칙에 얽매이지 않는 느긋한 일상. 문명과 동떨어진 산골에서 찾은 진짜 나의 삶! 오지마을 덕산기에서의 소박해서 좋은 겨울 이야기를 만나본다.
5. 한국기행 - 눈부시게 아름다운 9부 덕산기 계곡을 가다 (2025.06.05)
대한민국 구석구석에 숨어있는 수많은 오지 중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은 지역은 강원 정선의 덕산기 계곡이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계곡 풍경 속으로 김황중 아나운서가 떠났다. 계곡을 따라 듬성듬성 들어선 집들과 그 계곡의 품에 안겨 살아가는 사람들은 큰 울림을 전해줬다. 방송 후 그들의 삶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수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 누군가는 하늘의 별이 되고, 또 다른 누군가는 덕산기 계곡에 공연장을 만들고 새로운 꿈을 향해 다가가고 있었는데! 그림 같은 풍경, 그보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사람들 끝없이 이어지는 옥빛 계곡 물길 따라 흘러가는 덕산기 계곡의 삶을 들여다본다.
#tv로보는골라듄다큐
00:00:00 첫 출연 18년도 여름
00:06:08 두 번째 출연 19년도 가을
00:10:18 세 번째 출연 21년도 여름
00:24:25 네 번째 출연 25년도 겨울
00:39:40 다섯 번째 출연 25년 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