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이동우 YTN 해설위원실장,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계속해서 이번 선거를 둘러싼 주요 이슈 짚어보겠습니다. 이동우 YTN 해설위원실장, 배종찬 인사이트K 연구소장 나와계십니다. 안녕하십니까? 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몇 시간 남지 않았는데 지금까지의 판세 어떻게 전망하세요?
[기자]
지방선거 초반에는 민주당의 압승이 예상됐던 거 아니겠습니까? 경북을 제외하고 민주당이 석권하지 않겠느냐 이렇게 예상됐었는데 중반전에 접어들면서 보수표가 일부 결집하면서 지금 접전 지역이 늘고 있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겠는데요.
이에 따라서 여당이 8곳 정도에서 우세를 보이고 국민의힘은 경북 1곳 정도에서 우세를 보이고 있다. 이렇게 보여지는데요. 그리고 7군데 정도에서 접전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서울과 부산, 대구, 경남, 울산, 충남에서 접전을 보이고 또 무소속 김관영 후보가 선전하고 있는 전북 정도가 접전지로 보여지는데요. 하지만 접전지에서도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60% 전후를 보일 정도로 높은 데다가 민주당 지지율이 국민의힘에 비해서 훨씬 높다 보니까 전반적으로 민주당이 다소 유리하지 않을까 이렇게 예상이 되고요. 결국 막판에 보수표가 얼마나 결집하고 투표장으로 나올지 이것이 가장 큰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선거에서는 인물, 구도 그리고 바람 세 가지가 중요한 변수라고 보이는데. 인물에 있어서는 비슷하다고 할 수 있겠고요. 구도에서는 전적으로 민주당이 유리한 구도에서 시작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정당 지지율이라든지 대통령 지지율이라든지 여러 가지를 봤을 때 절대적으로 민주당이 유리한 구도라고 볼 수 있고. 마지막 바람에서는 말씀드린 것처럼 보수표가 결집하는 상황인데 이 바람이 얼마나 셀 것인지. 그리고 그 반대로 진보 성향의 표도 다시 얼마나 역결집을 할 것인지. 이런 것이 가장 큰 변수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앵커]
막판까지 누가 지지층 결집을 더 잘 시킬 것이냐 혹은 중도 소구력을 발휘할 것이냐 이 부분이 문제인데. 양당 대표가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오늘 강원에서 시작해서 서울에서 피날레를 장식하고 장동혁 대표는 여의도 당사에서 시작해서 충남까지 가게 됩니다. 양당 대표의 동선만 보더라도 전략을 엿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배종찬]
우리가 선거 때는 롤링캠페인이라고 해서 어디에 가장 큰 의미를 두느냐가 중요한데. 민주당의 경우에는 서울이 제일 중요해요. 서울 지면 다 지는 겁니다. 서울이 국정운영도 그렇고 앞으로 정국 지형에 있어서도 가장 중요한 곳이 서울이거든요. 서울을 이겨야 된다. 서울의 상징적 의미를 비롯해서 전체적인 영향에 있어서도 서울이 가장 중요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대통령과 민주당을 생각했을 때는 서울인 것이고. 장동혁 대표는 고차방정식이에요. 지역 쪽으로 보면 다른 지역에 가서 장동혁 효과를 누릴 만한 데는 딱히 많지 않아요. 그러니까 보수 구심점으로 박근혜, 이명박 전 대통령이 나서는 상황이거든요. 그런데 국회의원 지역구로 보면 부산 북갑인데 그건 조금 이따가 말씀드릴게요. 광역지역으로만 본다면 충남이죠. 자기의 지역 기반이 있고 여기서 김태흠 후보의 승리를 따내야만 그래야 적어도 내가 그래도 내 지역만큼은 살아 있다. 홈타운 임팩트입니다. 이게... (중략)
YTN 이동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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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조성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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