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이승민 앵커
■ 출연 :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6·3 지방선거와 '미니 총선'으로 불리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8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선거일이 다가올수록 판세를 예측하기 어려울 만큼 치열한접전을 벌이는 지역이 적지 않습니다. 여론조사 전문가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 나오셨습니다. 먼저 서울시장 후보들의 입장을 들어볼 텐데요. 민주당 정원오,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의 서울시장 맞대결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네거티브 선거전도 거센데두 후보의 연휴 기간 설전 먼저 듣고 오겠습니다.
[정원오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어제)]
삼성역 부실시공이 언론에 공개된 지 10일이 넘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오세훈 후보는) 지금까지 한 번도 찾아가 보지도 않았다…
[오세훈 /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어제)]
GTX 관련해서 그 사안에 대해서 보고받은 사실이 전혀 없습니다. 아마 엄연히 (정 후보 측) 형편이, 선거 형편이 안 좋아진 모양입니다.
[오세훈 /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어제)]
땅 짚고 헤엄치기의 사업이라면 구청장 측근들에게 주주 자격을 주어서 투자할 기회를 주는 것은 그것은 현금을 나눠주는 거나 마찬가지죠. 성동구에 '미래 일자리 주식회사'라고 이름을 붙여놓고 사실은 민주당 일자리 만들고 민주당의 관계자들, 자기 측근들에게 돈을 나누어 주는 합법적인 장치를 마련한 것에 불과하다….
[정원오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어제)]
60세에서부터 70세까지 어르신들이 은퇴 이후 일자리가 필요한데 그 일자리 만들어주고 제공하는 그런 곳을 만들어보자고 해서… (중략) 주식회사기 때문에 당연히 법적으로 30% 정도를 민간에서 투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앵커]
두 후보의 설전 들어봤는데요. 서울시장이 가지는 상징성도 있고 경쟁이 아주 치열하기 때문에 지금 판세 어떻게 봐야 될까요?
[배종찬]
정원오 후보가 앞세가는 판세에 오세훈 후보가 맹추격을 하고 있다. 그 맹추격의 정도에 따라서 여론조사 결과를 보실 텐데 아주 좁혀진 것도 있고요. 여전히 오차범위 내지만 격차가 있는 것도 있는데 이러다 보니까 의혹 공방 난타전을 벌이고 있거든요. 중도 표심에 영향을 줄 수밖에 없는데. 끝까지 부동층이 되는 중도층이 어느 쪽으로 더 힘을 실어주냐 이게 중요할 해도. 정원오 후보는 대통령의 지지층, 대통령 마케팅이 중요할 텐데. 본인의 의혹은 대체로 멀리하면서 대통령의 지지층을 최대한 흡수하는 게 중요할 테고. 오세훈 후보는 결국 기대할 수 있는 건 부동산, 우리가 강남3구라고 이야기하지만 강동구까지 포함하면 강남 4구. 광진구까지 포함하면 강남5구가 되고. 대체로 부동산 영향이 큰 지역에서 얼마나 적극적으로 투표에 나서주느냐 이 부분이 최종적인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저희가 그래픽으로 세 기관에서 조사한 것을 보여드리고 있는데 CBS와 뉴시스, KBS 세 곳의 조사 결과를 보면 약간 조사 방식에 따라서 차이가 있다고 봐야 될까요?
[배종찬]
다 같은 자동응답 조사라도 CBS 조사의 경우에는 오차범위 내지만 차이가 있죠. 그리고 뉴시스 조사의 경우에는 바짝 붙어 있어요. 그러니까 재질문을 했는지 여부, 자동응답이니까 조사될 때의 영향, 이런 부분들도 각각 차이가 날 수 있는 것이거든요. 중요한 것은 내 지지층들이 얼마나 여론조사에 참... (중략)
YTN 조성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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